9912.120719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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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으나,
병든 이들에게는 필요하다.
너희는 가서,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하신 말씀이 무슨 뜻인지 배워라.
사실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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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오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사람대접을 받았다고 생각하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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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부르심이 없었다면
그는 삶의 의미를 몰랐을 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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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오는 이제야
새 인생을 얻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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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이 어떤 능력이나
자격을 갖추었기 개문에
그들을 부르신 것이 아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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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부르시어 당신의 일을 하도록
그에 합당한 능력을 주시는 분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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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새롭게 살도록 초대하셨고,
당신의 일을 하도록 부르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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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도
분에 넘치는 사랑을
외면하지 않는지 새겨봐야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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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외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