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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8.18 글 통합 1
- 2012.07.27 글 통합
- 2012.07.27 명언명상 / 의지
- 2012.07.27 따뜻한 슬픔
- 2012.07.27 믿음
- 2012.07.26 삶의 귀감
- 2012.07.26 영상모음
- 2012.07.26 10.26
- 2012.07.26 태극기
- 2012.07.26 명언명상 / 시련
- 2012.07.26 밤은 고요하고
- 2012.07.26 믿음
- 2012.07.25 어머니
- 2012.07.25 상생패신(傷生敗身)
- 2012.07.25 김치(金緻)와 심기원(沈器遠)
- 2012.07.25 명언명상 / 뜻
- 2012.07.25 꽃은 언제 피는가
- 2012.07.25 세상을 치유하는 힘
- 2012.07.24 모험과 실수
- 2012.07.24 짓구 삶의 모습
- 2012.07.24 산다는 것
- 2012.07.24 하지 마십시오
- 2012.07.24 세계의 수상마을(水上村)
- 2012.07.24 명언명상 / 意志
- 2012.07.24 神은
- 2012.07.24 하느님 안에 머물자 1
- 2012.07.23 아리랑
- 2012.07.23 모험
- 2012.07.23 거인흔적
- 2012.07.23 고시조
'외통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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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
구한말 워싱턴 공사관에 게양된 태극기...
1910년 구한말 워싱턴 공사관에 게양된 태극기.
태극기의 모양이 현재와는 다소 다른 면이 있다.
국민기와 대조선국기...
1910년 군인수첩에 그려져 있는
대조선 국민단원의 국민기와 대조선 국기.
의병들이 서명한 태극기...
1942년 일제시대 말기 의병들이 서명한 태극기.
'自主自立', '自由' 등의 글자들이 선명하게 쓰여있다.
'불원복'기 태극기...
1906년 제작된 불원복기 태극기.
동진학교에서 사용하던 태극기...
1907년 동진학교에서 사용하던 태극기.
현재의 태극기와 모양이 다소 다르다.
고종의 최초 제정국기...
1883년 3월6일 고종의 최초 제정국기.
김구선생의 친필로 서명한 태극기...
1941년 임시정부 주석 김구선생의 친필로 서명한 태극기.
안중근의사가 단지혈서로 쓴 엽서의 태극기...
1909년 안중근의사가 단지혈서로 쓴 엽서의 태극기.
'大韓獨立' 이라는 글씨가 선명하다.
서재필의 태극기...
서기 1900년경 서재필이 만들어 사용하던 태극기.
현재의 태극기와 거의 흡사하다.
데니의 태극기...
1890년 D.N 데니의 태극기.
학도병이 서명한 태극기...
1950년 9월1일 학도병들이 서명한 태극기.
'勝'이라는 글자가 선명하게 보인다.
학도병들이 서명한 태극기...
1950년 6.25사변 당시 학도병들이 서명한 태극기.
'萬歲' '必勝' 등 학도병들의 의지가 담겨있다.
대한민국 태극기의 5개 시안...
사진은 1949년 국기시정위원회에 건의한
대한민국 태극기의 5개 시안.
임시정부가 제정한 국기...
1942년 6월29일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제정한 국기.
현재의 태극기와 유사하다.
3.1운동 시위용 태극기...
1919년 3월 1일 평양숭실학교에서 사용된 3.1운동 시위태극기.
남상락의 태극기...
1919년에 사용된 남상락의 태극기.
태극과 쌍태극기...
1919년 독립운동의 선전 외교책자와 태극과 쌍태극기.
쥬이 태극기...
1884년 쥬이 태극기. 스미스 소니언 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다.
태극의 모습이 현재의 것과 다르다./출처:최학종
9919.120726 믿음 . . . “나는 이제 양들을 이리떼 가운데로 보내는 것처럼 너희를 보낸다. 그러므로 뱀처럼 슬기롭고, 비둘기처럼 순박하게 되어라.” . . . 복음을 전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기에, 제자들을 박해와 어려움이 예상되는 곳으로도 파견하신답니다. . 이제 제자들이 의지할 분은 오직 주님뿐이랍니다. . 복음을 전하는 데 필요한 것은 물질이 아니라 주님에 대한 믿음이랍니다. . 오직 준님만 믿어야 한답니다. . 나는? 외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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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가족의 생계를 위해서라면, 이 한 몸쯤이야 ,,⊙⊙ㆀ 남자들도 힘든 무연탄 운반일 조차 마다하지 않으신 어머니 !
새벽부터 저녘 늦게까지,,⊙⊙ㆀ 하루 종일 힘든 노동을 하시는 어머니 !
당신의 몸보다도 더 큰 짐을 이고 들고,,⊙⊙ㆀ 기차를 타기위해 급히 발검음을 옮기는 어머니 !
. 보잘 것 없는 물건들이지만 장사를 하기 위해
험하고 힘든 일이라도 가족을 위해서 이라면 마다 할 수 없었던 우리들의 위대한 어머니 !
추운 겨울날에 먼곳에서 손주라도 찾아 왔는지
양쪽으로 자식을 품고 젖을 먹이는 어머니 ! (1965년 부산)
오랫만에 생선을 사서 아이를 어우르고 있는 어머니 !
아이를 품에 안고 너무나 힘겨워 하는 어머니 ! (1971년)
사는게 왜 이다지도 고달픈지,,⊙⊙ㆀ 아무도 물건을 사는 이 없는 자판에서 졸음은 밀려오는데... (1974년)
서서 아이와 나눠먹고 있는 우리들의 어머니 ! (1975년)
가족들의 밥을 짓고 있는 어머니 ! (1976년)
“바로 오늘날,,⊙⊙ㆀ 저의들 부모님 세대의 모습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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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패신(傷生敗身)
정내교(鄭來僑·1681~1757)가 '용존와기(用存窩記)'에서 말했다. "명아주잎과 콩잎 같은 거 친 음식은 정신을 편 안하게 하고 병을 적게 한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반드시 기름진 음식만 즐긴다. 바른길은 걷기도 편하고 엎어질 일이 없다. 하지만 사람들은 굳이 지름길로만 가려든다. 끝내 삶을 손상시키고 몸이 망가지는 데 이르는 것은 모 두 이것 때문이다.(藜藿可以寧 神少病, 而必嗜膏腴. 正路可以安步無躓, 而必之捷徑. 卒至於傷生敗身者皆是.)" 남보다 앞서 가려니까 지름길만 골라 간다. 기름진 음식만 찾다가 각종 성인병에 시달린 다. 상생패신(傷生敗 身), 삶을 망가뜨리고 몸을 망치는 주범은 기름진 음식과 지름길만 찾는 버릇이다. 단계를 밟아 차근차근 하지 않 고, 위험을 무릅쓴다. 균형 잡힌 식단을 버리고 입에 당기는 것만 먹는다. 더 빨리, 더 맛있는 것만 외치다가 삶을 그르치고 건강을 잃는다. 유언호(兪彦鎬·1730~1796)도 '몽연(蒙演)'이란 글에서 이렇게 적었다. "가난하고 천한 뒤 에 부귀의 즐거움을 안다. 명아주잎과 콩잎을 먹은 뒤라야 기름진 기장밥의 맛이 단 줄을 안다. 누더기 옷을 기워 입은 뒤에야 여우털 과 담비 갖옷의 아름다움을 안다. 병이 든 후에 병들지 않은 것이 편안한 줄을 안다. 근심을 겪은 뒤에야 근심 없 는 것이 좋은 일임을 안다. 모르는 것은 늘 곁에 있고, 아는 것은 늘상 곁에 없다.(貧賤而後, 知富貴之樂. 藜藿而 後, 知膏粱之甘. 鶉結而後, 知狐貉之美. 病而後, 知不病之安. 憂而後, 知無憂之適. 不知者常有也, 知者不常有也.)" 없었으면 몰랐으면 싶은 것은 늘 곁에 있고, 가졌으면 누렸으면 하는 것은 저 멀리에 있다. 이것으로 저것과 맞 바꾸면 좋을 텐데 뜻대로 안 된다. 따지고 보면 빈천과 거친 음식의 시간 이 있어야 부귀의 흐뭇함과 맛진 음식의 진미를 안다. 누더기 옷과 병마에 시달려본 사람이 좋은 옷과 건강의 소중함을 안다. 부귀한 사람은 빈천의 고통 을 모른다. 건강한 사람은 아픈 사람의 심정을 모른다. 둘은 맞물려 있는데, 사람들은 늘 제가 지니지 않은 것만 바라본다. 노력 없이 일확천금을 노려 인생역전을 꿈꾸려니 로또에 인생을 건다. 지름길에는 늘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기름진 음식은 혈관을 막는다. 거친 음식, 바른길이 양생의 묘방이다. 성취만 바라고 입만 위하면 그때만 좋 고 끝이 안 좋다.
/정민 : 한양대 교수·고전문학 / 조선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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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18.120725 세상을 치유하는 힘 . . . “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 평화를 빈다고 인사하여라.” . . . 우리가 누군가에게 평화를 빌어주고 그를 축복해 줄 때 그의 삶 또한 성장한답니다. . 축복의 말은 사람을 변화시킨답니다. . 누군가에게 평화와 축복을 빌어줄 때 그 사람 안에 있는 두려움과 불신이 사라진답니다. . 그리하여 우리가 빌어주는 평화와 축복은 상대방을 자유롭게 해 준답니다. . 이처럼 세상을 치유하는 힘은 우리 안에 있는 사랑이랍니다. . 사랑으로 평화를 심어야 한답니다. . 나는? 외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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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산다는 것 / 톨스토이
사람이 산다는 것이
배를 타고 바다를 항해하는 것과 같아서
바람이 불고 비가 오는 날은
집채 같은 파도가 앞을 막기도 하여 금방이라도 배를 삼킬듯 하지만
그래도 이 고비만 넘기면 되겠지 하는
작은 소망이 있어 삽니다.
우리네 사는 모습이
이렇게 비 오듯 슬픈 날이 있고
바람 불듯 불안한 날도 있으며
파도 치듯 어려운 날도 있어 금방이라도 죽을 것 같은 생각이 들지만
그래도 세상에는 견디지 못할 일도 없고
참지 못할 일도 없습니다.
다른 집은 다들 괜찮아 보이는데
나만 사는 게 이렇게 어려운가 생각하지만
조금만 속내를 들여다 보면
집집이 가슴 아픈 사연없는 집이 없고 가정마다 아픈 눈물 없는 집은 없습니다.
그렇지만 웃으며 사는 것은
서로서로 힘이 되어 주기 때문입니다.
물을 닮을 필요가 있다
겸손은 자기 자신을 부족한 인간이라고 생각하며
자기의 선행을 자랑삼지 않는데서 부터 시작된다.
사람은 자기 내면을 깊이 파고 들수록,
자기 자신은 세상에 아무 가치없는 인간이라는 생각을 가지게 된다.
선량하고 현명한 사람의 특징은
다음과 같은 점에 있다.
그는 언제나 자신이 모자라는 존재라고 생각하며
항상 더 많이 알고 더 많이 배우려 하며, 결코 남을 가르 치려 들지는 않는다.
남을 가르 치려 들고 남을 바로 잡아 주고자 하는 사람은
사실은 그 자신의 모자람은 깨닫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물을 닮을 필요가 있다.
방해물이 있어도 물은 거침없이 흐른다.
둑이 있으면 물은 흐름을 멈춘다.
둑을 없애면 물은 다시 흘러 내려 간다.
물은 둥근 그릇이나 네모난 그릇을 따지지 않는다.
물은 여유로우며 활달하기 그지없다.
자기 힘을 알도록 노력하라.
힘을 알되 그것이 과소평가 될까 두려워 말라. 오히려 과장하여 생각할까 두려워 하라./옮긴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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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17,120724. 하느님 안에 머물자 . . . “가서 ‘하늘나라가 가까이 왔다.’ 하고 선포하여라.” . . . 예수님께서는 열두제자를 뽑으시어 당신 곁에 있게 하셨답니다. . 제자들은 예수님 곁에서 예수님을 보면서 많이 배웠을 거랍니다. . 그런 다음에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세상에 나가 하느님 나라를 선포하라고 파견하신답니다. . 파견되려면 먼저 주님 안에 머물러야 한답니다. . 제자들은 주님 곁에 머무르면서 주님 보다 아무것도 더 낫게 여기지 않는 법을 배웠답니다. . . . 세상은 하루가 다르게 변하고 있답니다. . 현대인들은 변화와 경쟁에 뒤지지 않으려고 바쁘게 살아간답니다. . 이렇게 바쁘게 살다 보면 삶의 목적이 무엇인지 잊고 지내기 쉽답니다. . 또한 현대인들은 이웃과 단절되어 살아가면서 공동체의 와해를 경험하고 있답니다. . 인간은 하느님 안에 고요히 머무를 때 삶의 목적을 깨달을 수 있답니다. . 그리고 함께 살아감으로써 형제적 사랑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답니다. .
하느님 안에 머물러야 한답니다. . 나는? 외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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