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에 해당되는 글 101건

  1. 2012.08.18 글 통합 1
  2. 2012.07.27 글 통합
  3. 2012.07.27 명언명상 / 의지
  4. 2012.07.27 따뜻한 슬픔
  5. 2012.07.27 믿음
  6. 2012.07.26 삶의 귀감
  7. 2012.07.26 영상모음
  8. 2012.07.26 10.26
  9. 2012.07.26 태극기
  10. 2012.07.26 명언명상 / 시련
  11. 2012.07.26 밤은 고요하고
  12. 2012.07.26 믿음
  13. 2012.07.25 어머니
  14. 2012.07.25 상생패신(傷生敗身)
  15. 2012.07.25 김치(金緻)와 심기원(沈器遠)
  16. 2012.07.25 명언명상 / 뜻
  17. 2012.07.25 꽃은 언제 피는가
  18. 2012.07.25 세상을 치유하는 힘
  19. 2012.07.24 모험과 실수
  20. 2012.07.24 짓구 삶의 모습
  21. 2012.07.24 산다는 것
  22. 2012.07.24 하지 마십시오
  23. 2012.07.24 세계의 수상마을(水上村)
  24. 2012.07.24 명언명상 / 意志
  25. 2012.07.24 神은
  26. 2012.07.24 하느님 안에 머물자 1
  27. 2012.07.23 아리랑
  28. 2012.07.23 모험
  29. 2012.07.23 거인흔적
  30. 2012.07.23 고시조

글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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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통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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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명상 / 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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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명상 / 의지 

 

 인생에서 만족을 찾느냐 못찾느냐는

지난 새월의 이야기가 아니라 의지에 달려 있다.

 

- 몽테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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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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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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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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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20.120727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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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새 두 마리가

한 닢에 팔리지 않느냐?

그러나 그 가운데 한 마리도

너희 아버지의

허락 없이는 땅에 떨어지지 않는다.

그분께서는

너희의 머리카락까지 다 세어두셨다.

그러니 두려워하지 마라.

너희는 수많은 참새보다 더 귀하다.”

.

.

.

복음을 전하는

이들이 필요한 것은

돈이 아니라 굳은 믿음이랍니다.

.

나는? 외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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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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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귀감

 

※없다.

거지에게 생일날 없고 도둑에게 양심 없다.

열심히 일하는 사람에게 밤과 낮이 없고

 

참되게 사는 사람에게 두려움이 없다.

그리고 실직자에게 봉급날 없듯

게으른 사람에게 돌아오는 것 없다.

 

※어리석음과 똑똑함.

어리석은 개미는 자신의 몸이 작아

사슴처럼 빨리 달릴 수 없음을 한탄하고

똑똑한 개미는 자신의 몸이 작아

사슴의 몸에 붙어 달릴 수 있음을 자랑으로 생각한다.

어리석은 사람은 자신의 단점을 들여다보며 슬퍼하고

똑똑한 사람은 자신의 장점을 찾아내어 자랑한다.

 

※얼굴.

화내는 얼굴은 아는 얼굴이라도 낯설고

웃는 얼굴은 모르는 얼굴이라도 낯설지 않다.

찡그린 얼굴은 예쁜 얼굴이라도 보기 싫고

웃는 얼굴은 미운 얼굴이라도 예쁘다.

 

※연장.

고운 모래를 얻기 위해선 고운 체가 필요하듯

고운 얼굴을 만들기 위해선 고운 마음이 필요하네.

매끄러운 나무를 얻기 위해서 잘 드는 대패가 필요하듯

멋진 미래를 얻기 위해선 현재의 노력이 필요하네

 

※연장과 힘.

욕심 많은 사람은

자기 연장을 두고 남의 연장을 빌려 쓴다.

그러다 그만 자기 연장을 녹슬게 하고 만다.

어리석은 사람은

자기 혼자 힘으로 서지 않고 남에게 기대선다.

그러다 그만 자기 혼자 설 힘을 잃고 만다.

 

※ 오래 두면.

잘 드는 칼도 오래 두면 녹이 슬어 날이 무디어지듯

날카로운 도끼도 오래 두면 녹이 슬어 날이 무디어지듯

그리움도 오래 두면 저절로 녹이 슨다.

고민과 고통도 오래 두면 녹이 슬어 저절로 무디어진다

 

※옷과 모습.

새 옷을 입었다고 자랑하지 말고

그 옷이 더럽혀지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

남보다 잘 났다고 자랑하지 말고

그 모습이 추해지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

 

※옷과 옷걸이.

앞집엔 옷이 많은데 옷걸이가 하나도 없고

뒷집엔 옷걸이가 많은데 옷이 하나도 없다.

나누어 쓰면 좋겠는데 그러지를 않아

앞집 사람은 늘 구겨진 옷을 입고 다니고

뒷집 사람은 늘 벌거벗고 다닌다.

 

※ 옷과 욕심.

옷은 입을수록 몸이 따뜻하고

욕심은 벗을수록 마음이 따뜻하다.

옷은 오래 입을수록 그 두께가 얇아지고

욕심은 오래 걸칠수록 그 두께가 두꺼워진다.

 

※외면.

가진 것 없는 사람들의 설움은

가진 사람들의 외면에서 생기고

못난 사람들의 설움은

잘난 사들의 외면에서 생긴다.

혼자 사는 사람들의 설움은

여럿이 사는 사람들의 외면에서 생기고

아픈 사람들의 설움은

건강한 사람들의 외면에서 생긴다.

/옮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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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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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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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6 동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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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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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



구한말 워싱턴 공사관에 게양된 태극기...    



1910년 구한말 워싱턴 공사관에 게양된 태극기.

태극기의 모양이 현재와는 다소 다른 면이 있다.





국민기와 대조선국기...



1910년 군인수첩에 그려져 있는

대조선 국민단원의 국민기와 대조선 국기.





의병들이 서명한 태극기...



1942년 일제시대 말기 의병들이 서명한 태극기.

 '自主自立', '自由' 등의 글자들이 선명하게 쓰여있다.





'불원복'기 태극기...



1906년 제작된 불원복기 태극기.






동진학교에서 사용하던 태극기...



1907년 동진학교에서 사용하던 태극기.

현재의 태극기와 모양이 다소 다르다.





고종의 최초 제정국기...



1883년 3월6일 고종의 최초 제정국기.





김구선생의 친필로 서명한 태극기...



1941년 임시정부 주석 김구선생의 친필로 서명한 태극기.






안중근의사가 단지혈서로 쓴 엽서의 태극기...



1909년 안중근의사가 단지혈서로 쓴 엽서의 태극기.

 '大韓獨立' 이라는 글씨가 선명하다.





서재필의 태극기...



서기 1900년경 서재필이 만들어 사용하던 태극기.

 현재의 태극기와 거의 흡사하다.





데니의 태극기...



1890년 D.N 데니의 태극기.





학도병이 서명한 태극기...



1950년 9월1일 학도병들이 서명한 태극기.

 '勝'이라는 글자가 선명하게 보인다.





학도병들이 서명한 태극기...



1950년 6.25사변 당시 학도병들이 서명한 태극기.

 '萬歲' '必勝' 등 학도병들의 의지가 담겨있다.





대한민국 태극기의 5개 시안...



사진은 1949년 국기시정위원회에 건의한

대한민국 태극기의 5개 시안.





임시정부가 제정한 국기...



1942년 6월29일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제정한 국기.

현재의 태극기와 유사하다.





3.1운동 시위용 태극기...



1919년 3월 1일 평양숭실학교에서 사용된 3.1운동 시위태극기.





남상락의 태극기...



1919년에 사용된 남상락의 태극기.





태극과 쌍태극기...



1919년 독립운동의 선전 외교책자와 태극과 쌍태극기.






쥬이 태극기...



1884년 쥬이 태극기. 스미스 소니언 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다.

태극의 모습이 현재의 것과 다르다./출처:최학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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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명상 / 시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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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명상 / 시련 

 

 그대를 괴롭히고 슬프게 하는 일들을 하나의 시련이라고 생각하라.

 

쇠는 불에 달구어야 강해진다.

 

그대도 지금 당하고 있는 시련을 통해서 더욱 마음이 굳세질 것이다.

 

- M. 아우렐리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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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은 고요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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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은 고요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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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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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19.120726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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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제 양들을

이리떼 가운데로 보내는 것처럼

너희를 보낸다.

그러므로 뱀처럼 슬기롭고,

비둘기처럼 순박하게 되어라.”

.

.

.

복음을 전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기에,

제자들을 박해와 어려움이

예상되는 곳으로도 파견하신답니다.

.

이제

제자들이

의지할 분은

오직 주님뿐이랍니다.

.

복음을 전하는 데 필요한 것은

물질이 아니라 주님에 대한 믿음이랍니다.

.

오직

준님만 믿어야 한답니다.

.

나는? 외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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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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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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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장사 꺼리를 떼러 새벽 기차를 타신 우리들의 어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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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생계를 위해서라면, 이 한 몸쯤이야 ,,⊙⊙ㆀ

남자들도 힘든 무연탄 운반일 조차 마다하지 않으신 어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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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부터 저녘 늦게까지,,⊙⊙ㆀ 하루 종일 힘든 노동을 하시는 어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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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몸보다도 더 큰 짐을 이고 들고,,⊙⊙ㆀ

기차를 타기위해 급히 발검음을 옮기는 어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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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잘 것 없는 물건들이지만 장사를 하기 위해
이고 들고,,⊙⊙ㆀ 시장으로 가시는 우리들의 어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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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될만한 것은 내다 팔아야 했던 지난날의 우리들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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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하고 힘든 일이라도 가족을 위해서 이라면

마다 할 수 없었던 우리들의 위대한 어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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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날에 먼곳에서 손주라도 찾아 왔는지
오랫만에 만연의 넉넉한 웃음을 지으시는 우리들의 어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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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쪽으로 자식을 품고 젖을 먹이는 어머니 !  (1965년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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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에서 아이와 함께 고구마를 팔고 있는,,⊙⊙ㆀ
우리들의 어머니 !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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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들쳐업고 장사하기 위해,,⊙⊙ㆀ
황급히 물건 떼러가는 어머니 !  (1961년 부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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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생선을 사서 아이를 어우르고 있는 어머니 !
(1962년 부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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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 잡지, 옥수수를 팔고 있는 어려웠던 그 시절,,⊙⊙ㆀ
(1967년 부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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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품에 안고 너무나 힘겨워 하는 어머니 !   (1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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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게 왜 이다지도 고달픈지,,⊙⊙ㆀ 아무도 물건을

사는 이 없는 자판에서 졸음은 밀려오는데...  (1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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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장면이 있던 시절 길거리에서 한그릇을 사서 앉지도 못하고

서서 아이와 나눠먹고 있는 우리들의 어머니 !  (1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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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의 밥을 짓고 있는 어머니 !  (1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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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에 업은 손자가 배고플세라 힘들게 서서 밥 먹이는 위대한 우리의 어머니 !

“바로 오늘날,,⊙⊙ㆀ 저의들 부모님 세대의 모습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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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패신(傷生敗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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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패신(傷生敗身)

 

   정내교(鄭來僑·1681~1757)가 '용존와기(用存窩記)'에서 말했다. "명아주잎과 콩잎 같은 거 친 음식은 정신을 편

 

안하게 하고 병을 적게 한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반드시 기름진 음식만  즐긴다. 바른길은 걷기도 편하고 엎어질

 

일이 없다. 하지만 사람들은 굳이 지름길로만 가려든다. 끝내 삶을 손상시키고 몸이 망가지는 데 이르는 것은 모

 

두 이것 때문이다.(藜藿可以寧 神少病, 而必嗜膏腴. 正路可以安步無躓, 而必之捷徑. 卒至於傷生敗身者皆是.)"

 

 

 

   남보다 앞서 가려니까 지름길만 골라 간다. 기름진 음식만 찾다가 각종 성인병에 시달린 다. 상생패신(傷生敗

 

身), 삶을 망가뜨리고 몸을 망치는 주범은 기름진 음식과 지름길만 찾는 버릇이다. 단계를 밟아 차근차근 하지 않

 

고, 위험을 무릅쓴다. 균형 잡힌 식단을 버리고 입에 당기는 것만 먹는다. 더 빨리, 더 맛있는 것만 외치다가 삶을

 

그르치고 건강을 잃는다.

 

 

 

   유언호(兪彦鎬·1730~1796)도 '몽연(蒙演)'이란 글에서 이렇게 적었다. "가난하고 천한 뒤 에 부귀의 즐거움을

 

안다. 명아주잎과 콩잎을 먹은 뒤라야 기름진 기장밥의 맛이 단 줄을 안다. 누더기 옷을 기워 입은 뒤에야 여우털

 

과 담비 갖옷의 아름다움을 안다. 병이 든 후에 병들지 않은 것이 편안한 줄을 안다. 근심을 겪은 뒤에야 근심 없

 

는 것이 좋은 일임을 안다. 모르는 것은 늘 곁에 있고, 아는 것은 늘상 곁에 없다.(貧賤而後, 知富貴之樂. 藜藿而

 

後, 知膏粱之甘. 鶉結而後, 知狐貉之美. 病而後, 知不病之安. 憂而後, 知無憂之適. 不知者常有也, 知者不常有也.)"

 

 

 

   없었으면 몰랐으면 싶은 것은 늘 곁에 있고, 가졌으면 누렸으면 하는 것은 저 멀리에 있다. 이것으로 저것과  맞

 

바꾸면 좋을 텐데 뜻대로 안 된다. 따지고 보면 빈천과 거친 음식의 시간 이 있어야 부귀의 흐뭇함과 맛진 음식의

 

진미를 안다. 누더기 옷과 병마에 시달려본 사람이 좋은 옷과 건강의 소중함을 안다. 부귀한 사람은 빈천의 고통

 

을 모른다. 건강한 사람은 아픈 사람의 심정을 모른다. 둘은 맞물려 있는데, 사람들은 늘 제가 지니지 않은 것만

 

바라본다. 노력 없이 일확천금을 노려 인생역전을 꿈꾸려니 로또에 인생을 건다. 지름길에는 늘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기름진 음식은 혈관을 막는다. 거친 음식, 바른길이 양생의 묘방이다. 성취만 바라고 입만 위하면 그때만 좋

 

고 끝이 안 좋다.

 

 

 

/정민 : 한양대 교수·고전문학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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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金緻)와 심기원(沈器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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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金緻)와 심기원(沈器遠)

 

인조반정에 얽긴 이야기

 

   조선 광해군 시절 역학(易學)에 천성적인 소질을 갖춘 인재,김치(金緻)에 관한 이야기를 전해본다.

 

김치는 광해군(光海君)때 참판벼슬을 하던 어느 날, 자신의 사주(四柱)를 정단(正斷)해 보니 머지않아 파직할 운세이고,  대북이니 소북이니 하여 당파싸움이 심해질 것으로 판단되어, 참판벼슬을 사직하고 깊은 산 속으로 들어가 속세와의 인연을 끊고 역학의 진리에 전념을 하고 지냈다.

 

그러던 어느 날, 또다시 자신의 사주를 면밀히 판단해 보았더니 놀라운 사실이 발견되어 인명은 재천(人命在天)이란 말과 인생 무상함을 새삼 깨달았다.

 

그 이유는 김치 자신이 47세를 전후하여 북망산천(北邙山川)  유객(幽客), 즉, 죽는다는 괘사가 나왔기 때문이었다. 이 괘사를 바라다보는 김치는 자신의 처지를 생각해보니 참으로 난감한 일이 아닐 수 없었다.

 

생명이 다함이 아까운 것보다, 자신이 해야할 일은 너무 많은데, 그 일들을 다 못하고 '죽는구나' 라는 생각에 종이에 씌어진 자신의 사주만을 뚫어져라 하고 바라보고 있는데, 별안간 눈에 띄는 것은 수성면액(水姓免厄), 즉 성씨 중에 물 수자(水字)가 들어 있는 사람을 만나게 되면, 죽음의 큰 액을 면할 수도 있다는 괘문(卦文)을 보게 된 것이다.

 

그리고 역도(易道: 역학의 진리)에 일반적인 상식으로 시덕구제 (施德救濟), 즉, 많은 덕행을 쌓아 어려운 사람을 구해주면 액을 다소나마 감소시킬 수 있다는 생각에 어려움에 처해있는 불쌍한 사람들의 운명을 바꾸어주는 덕을 쌓아 액을 감소시키기 위해서  하산하여 집으로 돌아왔다.

 

김치는 남의 사주를 봐주며 수양을 하던 어느 날 오후에 자신의 생명을 구해줄 수 있는 귀인(貴人)이 언제쯤 나타날 것인지,  아니면 이대로 죽을 날만 기다려야 할지 등을 알아보고자 주역팔괘로 정단을 해보았다.

 

그랬더니, 다음달 초승에 수성(水姓)을 가진 사람이 찾아오는 것으로 괘상(卦象)에 나타났다. 그러면서 길성(吉星)중의 하나인 천을귀인(天乙貴人)과 역시 귀인이라 할 수 있는 청룡(靑龍: 주역 괘를 판단할 때 응용한 여섯 신중 하나)이 양동(陽動, 괘가 움직였다는 것, 움직이면 힘이 배가 됨)하여 매우 길조가 있는 것으로 판단되었다.

 

김치는 주역의 판단에 따라 초승이 되자. 수성(水姓)을 가진 사람이 오기만을 기다렸다. 특히 심(沈)씨나 지(池)씨 등, 물 수(水)자 변을 가진 사람이 찾아올 경우, 물은 음성(陰性)에 해당하기 때문에 양성(陽性)인 낮 시간보다는 음성인 저녁 무렵이나 한밤중이 될 거라고 마음 속으로 짐작하면서 밤이 되기를 기다렸다.

 

그런데, 하루 해가 저물고 어둠이 짙어지자. 대문을 두드리며 김치를 만나볼 것을 청하는 사람이 나타나, 하인의 안내로 김치 앞에 앉아 있는 그 사람은 남루한 옷차림으로 보아 일견 농사꾼이나 장사치 등으로 착각할 수 있었으나 손마디가 매끈하고 얼굴의 생김생김으로 보아 결코 한낱 농사꾼 같지는 않았다.

 

김치의 예리한 시선을 은근히 피하는 손님은 자신을 소개했다."저는 벽촌에서 농사를 지으며 살아가고 있는데, 흙 위에 불필요한 나뭇가지가 솟아나 그 나뭇가지를 제거하고 새로운 나무를 심어 묘목을 만들어 온 산천을 푸르게 하고 싶소. 그리고 저의 이름은 심기원(沈器遠)이라 하오." 하며 심기원은 김치에게 자신의 생년월일 등을 가르쳐주며 앞으로의 운세를  부탁했다.

 

이 말을 들은 김치는 한참동안 침묵만 지키고 있다가, 심기원의 사주를 붓으로 하얀 백지에 써놓고, "심공(沈公)이 나의 귀인이며 내가 또한 심공(沈公)의 귀인이 되오." 라고 어리둥절한 말을 했다.

 

그러자 심기원은, "선생이 저에 대한 귀인은 될 수도 있겠지만, 내가 어찌 선생의 귀인이 된단 말이요?" 하고 말하자. 김치는 자신이 얼마 전 판단했던 간명록(看命錄: 운명을 판단한 기록)을 보이며, 심기원이 농사꾼이나 장사꾼이 아니라는 것도 알고 있으며, 흙 위에 나무 등등 운운하는 것이나, 적혀 있는 사주로 보아 반정음모를 꾀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설명했더니, 심기원은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과연 선생께서는 소문 그대로라며 큰절로 예의를 표시했다.

 

그리고는 반정음모에 가담한 김유(金 ), 이귀(李貴), 등 동료들의 생년월일을 가르쳐주며 판단해줄 것을 부탁하니, 김치는 이들의 사주를 면밀하게 살핀 후에 이 사람들은  모두가 머지않아 판서나 정승이 될 수 있는 귀격(貴格)에 해당한 사주라고 말했다.

 

이 말은 들은 심기원은 기분이 좋은지 고래를 끄덕거리면서 소매 자락에 깊이 숨겨 놓은 큼지막한 비단에 씌어진 생년월일을 가르쳐주었다.

 

새로운 백지에 심기원이 불러준 대로 사주를 뽑아놓은 김치는 깜짝 놀란 모습으로 돗자리를 깔고서 그 사주 앞에 큰절을 했다. 김치의 그 같은 모습에 심기원을 알 것을 다 알고 있다는 생각에 김치에게 지금 예를 올리고 있는 사주는 능양군(綾陽君)이고 거사 날짜는 3월 22일이라고 털어놓았다.

 

그러자. 김치는 다시 능양군의 사주를 정단하여 거사 날짜인 3월 22일을 집어보더니, 그 날은 지금의 왕인 광해군이 득세하는 날이라 불길하다고 하며, 능양군에게 가장 좋은 날은 3월 12일이라고 말하자. 심기원은 당황한 얼굴로 어떻게 하면 좋겠느냐고 근심 어린 얼굴로 되물었다.

 

그러나, 김치는 다른 날은 절대 성공할 수가 없으니 거사 날을 바꾸는 게 가장 묘책이라고 강력히 주장했다. 결국 여러 동지들과 밀회를 하여 예정했던 3월 22일 보다 열흘 앞당긴 3월 12일에 거사를 하여 성공하게 되니 능양군이 곧, 인조 임금이 되었고 광해군은 폐왕이 돼 쫓겨났다.

 

능양군이 보위에 오르자, 김치도 경상감사에 제수되어 다시 벼슬길에 올랐으나, 맨 처음 자기 운명을 정단할 때보다 수명을 3∼4년 더 연장하여 살다가 세상을 하직하는 순간에는 "인간이 아무리 날뛰어도 천수(天壽)는 어찌할 수가 없으니 공연히 헛수고하지 말라." 는 유언을 후손에게 남기고 (仁祖 3년)떠났다 한다./옮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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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명상 /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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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명상 / 뜻 

 

 너는 두 개의 손과 한 개의 입을 가지고 있다.

 

그 뜻을 잘 생각해 보라.

 

두 개는 노동을 위하여,

  한 개는 식사를 위하여 있는 것이다.

 

- 류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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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치유하는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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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18.120725 세상을 치유하는 힘

.

.

.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

평화를 빈다고 인사하여라.”

.

.

.

우리가 누군가에게

평화를 빌어주고 그를 축복해 줄 때

그의 삶 또한 성장한답니다.

.

축복의 말은

사람을 변화시킨답니다.

.

누군가에게 평화와 축복을 빌어줄 때

그 사람 안에 있는 두려움과 불신이 사라진답니다.

.

그리하여

우리가 빌어주는 평화와 축복은

상대방을 자유롭게 해 준답니다.

.

이처럼

세상을 치유하는 힘은

우리 안에 있는 사랑이랍니다.

.

사랑으로

평화를 심어야 한답니다.

.

나는? 외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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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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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산다는 것 / 톨스토이

 


 

사람이 산다는 것이

 

배를 타고 바다를 항해하는 것과 같아서



 

바람이 불고 비가 오는 날은

 

집채 같은 파도가 앞을 막기도 하여

금방이라도 배를 삼킬듯 하지만



 

그래도 이 고비만 넘기면 되겠지 하는

 

작은 소망이 있어 삽니다.



 

우리네 사는 모습이

 

이렇게 비 오듯 슬픈 날이 있고



 

바람 불듯 불안한 날도 있으며

 

파도 치듯 어려운 날도 있어

금방이라도 죽을 것 같은 생각이 들지만



 

그래도 세상에는 견디지 못할 일도 없고

 

참지 못할 일도 없습니다.



 

다른 집은 다들 괜찮아 보이는데

 

나만 사는 게 이렇게 어려운가 생각하지만



 

조금만 속내를 들여다 보면

 

집집이 가슴 아픈 사연없는 집이 없고

가정마다 아픈 눈물 없는 집은 없습니다.



 

그렇지만 웃으며 사는 것은

 

서로서로 힘이 되어 주기 때문입니다.



 

물을 닮을 필요가 있다



 

겸손은 자기 자신을 부족한 인간이라고 생각하며

 

자기의 선행을 자랑삼지 않는데서 부터 시작된다.



 

사람은 자기 내면을 깊이 파고 들수록,

 

자기 자신은 세상에 아무 가치없는 인간이라는

생각을 가지게 된다.



 

선량하고 현명한 사람의 특징은

 

다음과 같은 점에 있다.



 

그는 언제나 자신이 모자라는 존재라고 생각하며

 

항상 더 많이 알고 더 많이 배우려 하며,

결코 남을 가르 치려 들지는 않는다.



 

남을 가르 치려 들고  남을 바로 잡아 주고자 하는 사람은

 

사실은 그 자신의 모자람은 깨닫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물을 닮을 필요가 있다.

 

방해물이 있어도 물은 거침없이 흐른다.



 

둑이 있으면 물은 흐름을 멈춘다.

 

둑을 없애면 물은 다시 흘러 내려 간다.



 

물은 둥근 그릇이나 네모난 그릇을 따지지 않는다.

 

물은 여유로우며 활달하기 그지없다.



 

자기 힘을 알도록 노력하라.

 

힘을 알되 그것이 과소평가 될까 두려워 말라.

오히려 과장하여 생각할까 두려워 하라./옮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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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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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 가지는 하지 마십시오



조급하지 마십시오


급한 사람치고
실수 않는 이가 없습니다.




화부터 내지 마십시오


화는 이성을 잃어
많은 가슴 멍들게 합니다.




시기하지 마십시오
시기하는 순간 창조와 생산이중단되고 맙니다.

 



낙심하지 마십시오


절망이 눈덩이처럼 불어납니다.


외로워하지 마십시오

세상에서 주인공은 당신입니다.




게으르지 마십시오

스스로를 파괴시키게 됩니다.



못났다 한탄을 마십시오

그 모습 그대로
승리를 보이라는 뜻입니다.


속이지 마십시오

몸에 종기를 키우며
사는 것과 같습니다.


얼굴 찡그리지 마십시오

인생 승패가
얼굴에서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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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수상마을(水上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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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수상마을(水上村

 

1. Ko Panyi, Thailand

 

Ko Panyi is a fishing village in Phang Nga Province, Thailand notable for

being built on stilts
by Indonesian fishermen. The population

consists of roughly 200 families or

between
1,500 and 2,000 people descended from

2 seafaring Muslim families from Java.

 

 

2. Halong Bay Floating Village,

Vietnam

 

A village of about 600 inhabitants built on the

water can be found in Halong Bay.

 

 

3. Giethoorn, Netherland

 

Giethoorn is a village in the Dutch province of

Overijssel. This village is called the

Venice of the Netherlands

 

 

4. Uros Floating Village, Peru

 

The Uros are a pre-Incan people who live on

forty-two self-fashioned floating islands

in Lake Titicaca, Peru. These islands are

hand-made

 

 

5. Wuzhen, China

 

Wuzhen displays its two-thousand-year history

in its ancient stone bridges floating on

mild water,

 

6. Kampong Ayer, Brunei

 

Kampong Ayer is an area of Brunei's capital city

Bandar Seri Begawan that is situated after

the Brunei Bay.

 

Sultan Omar Ali Saifuddin Mosque at night

(the mosque is built in an artificial lagoon on the
banks of the Brunei River at Kampong Ayer)

photo source

7. Zhouzhuang, China

 

Zhouzhuang, one of the most famous water

townships in China.

 

Zhouzhuang has been called the

"Venice of the East".

 

8. Ganvie, Benin

 

Ganvie, also known as the Venice of Africa,

is a lake village in Benin, lying in Lake Nokou,

near Cotonou. With a population of around

20,000 people,

 


9. Kay Lar Ywa, Myanmar

 

Kay Lar Ywa is water village located on Inle lake.

Residents of this village are Intha people,

farms on floating gardens.

 

10. Tongli, China

 

Tongli, alternately Tong-Li, is a town in Wujiang

county, on the outskirts of Suzhou.

 

And

명언명상 / 意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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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명상 / 意志

 

 인간이 인간다워질 수 있는 힘은

그 재능이나 이해력에 있는 것이 아니라,

의지력이다.

 

제아무리 재능과 이해력이 뛰어나고 풍부해도

실천력이 없다면 아무런 효과도 거둘 수 없기때문이다.

 

인간의 의지력이 그 운명을 결정한다.

 

- 에머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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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안에 머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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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17,120724. 하느님 안에 머물자

.

.

.

“가서

‘하늘나라가 가까이 왔다.’

하고 선포하여라.”

.

.

.

예수님께서는

열두제자를 뽑으시어

당신 곁에 있게 하셨답니다.

.

제자들은 예수님 곁에서

예수님을 보면서 많이 배웠을 거랍니다.

.

그런 다음에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세상에 나가

하느님 나라를 선포하라고 파견하신답니다.

.

파견되려면

먼저 주님 안에 머물러야 한답니다.

.

제자들은 주님 곁에

머무르면서 주님 보다 아무것도

더 낫게 여기지 않는 법을 배웠답니다.

.

.

.

세상은

하루가 다르게 변하고 있답니다.

.

현대인들은 변화와 경쟁에

뒤지지 않으려고 바쁘게 살아간답니다.

.

이렇게 바쁘게 살다 보면

삶의 목적이 무엇인지 잊고 지내기 쉽답니다.

.

또한 현대인들은

이웃과 단절되어 살아가면서

공동체의 와해를 경험하고 있답니다.

.

인간은

하느님 안에 고요히 머무를 때

삶의 목적을 깨달을 수 있답니다.

.

그리고

함께 살아감으로써

형제적 사랑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답니다.

.

하느님 안에

머물러야 한답니다.

.

나는? 외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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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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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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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
 
 
 
 
 
 
circle09_green.gif 가마귀 싸호는 골에 (정몽주 어머니)
 
 
 
 
 
 
 
 
 [자]
 
 
 
 
 
 
 
 
 
 
 
 [차]
 
 
 
 
 
 
 
 [나]
 
 
 
 
 
 
 
 
 
 
 
 
 
 
 
 
 
 
 
 
 
 
 
 
 
 [타]
 [다]
 
 
 [파]
 
 
 
 
 
 
 
 
 [마]
 [하]
 
 
 
 
 
 
 [바]
 
 
 
 
 
 
 
 
 
 
 
 
 
 
 
 
 [사]
 [지은이 미상]
 
 
 
 
 
 
 
 
 
 
 
 
 
 
 
 
 
 
 [아]
 
 
 
 
 
 
circle09_green.gif 어부가(漁夫歌) (이현보)
 
 
 
 
 
 
circle09_green.gif 어져 내 일이야 (황진이)
 
 
 
 
 
 
circle09_green.gif 오륜가 (주세붕)
 


 
  [고대가요]
 
dia_gray.gif 고공가 / 허 전
 
 
dia_gray.gif 규원가 / 허난설헌
 
 
dia_gray.gif 성산별곡 / 정 철
 
 
dia_gray.gif 선상탄 / 박인로
 
 
dia_gray.gif 누항사 / 박인로
 
 
dia_gray.gif 연행가 / 홍순학
  [향가]
 
dia_gray.gif 일동장유가 / 김인겸
 
 
dia_gray.gif 농가월령가 / 정학유
 
 
dia_gray.gif 용부가 / 미상
 
dia_gray.gif 풍 요(風謠) / 사녀들(양지스님)
 
dia_gray.gif 우부가 / 미상
 
   
dia_gray.gif 동심가/이중원
 
 
 
dia_gray.gif 헌화가(獻花歌) / 어느 노인
 
 
 
dia_gray.gif 원가(怨歌) / 신충
   [악장]
 
 
 
 
 
 
 
  [민요 및 무가]
 
 
 
 
 
 
  [속요]
 
 
 
 
  [한시]
 
 
dia_gray.gif 여수장우중문시 / 을지문덕
 
 
dia_gray.gif 야청도의성 / 양태사
 
 
dia_gray.gif 추야우중 / 최치원
 
 
dia_gray.gif 송인 / 정지상
 
 
dia_gray.gif 사리화 / 이제현
 
 
dia_gray.gif 부벽루 / 이색
 
 
dia_gray.gif 빈녀음 / 허난설헌
 
 
dia_gray.gif 읍향자모 / 신사임당
 
 
dia_gray.gif 보천탄에서 / 김종직
 
 
  [가사]
 
dia_gray.gif 절명시 / 황현
 
dia_gray.gif 상춘곡 / 정극인
 
 
dia_gray.gif 면앙정가 / 송 순
 
dia_gray.gif 탐진촌요 / 정약용
 
dia_gray.gif 관동별곡 / 정 철
 
dia_gray.gif 창의시 / 최익현
 
dia_gray.gif 사미인곡 / 정 철
 
dia_gray.gif 강촌(江村) / 두보
 
dia_gray.gif 속미인곡 / 정 철
 
 
dia_gray.gif 유산가
 
dia_gray.gif 몽혼(夢魂) / 숙원이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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