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통'에 해당되는 글 19건

  1. 2012.08.18 글 통합 1
  2. 2012.07.27 글 통합
  3. 2012.07.27 믿음
  4. 2012.07.26 믿음
  5. 2012.07.25 세상을 치유하는 힘
  6. 2012.07.24 하느님 안에 머물자 1
  7. 2012.07.23 세상이 기피하는 이들 곁으로
  8. 2012.07.22 용기
  9. 2012.07.21 믿음
  10. 2012.07.20 새로운 삶
  11. 2012.07.19 초대
  12. 2012.07.18 자유로운 사람 5
  13. 2012.07.17 사랑의 순교
  14. 2012.07.16 기쁨과 보람
  15. 2012.07.15 영원한 것
  16. 2012.07.14 깨달음
  17. 2012.07.13 기도하는 아버지
  18. 2012.07.12 사랑의 기적
  19. 2012.07.11 신앙

글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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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통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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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

|

 

9920.120727 믿음

.

.

.

“참새 두 마리가

한 닢에 팔리지 않느냐?

그러나 그 가운데 한 마리도

너희 아버지의

허락 없이는 땅에 떨어지지 않는다.

그분께서는

너희의 머리카락까지 다 세어두셨다.

그러니 두려워하지 마라.

너희는 수많은 참새보다 더 귀하다.”

.

.

.

복음을 전하는

이들이 필요한 것은

돈이 아니라 굳은 믿음이랍니다.

.

나는? 외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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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

|

 

9919.120726 믿음

.

.

.

“나는

이제 양들을

이리떼 가운데로 보내는 것처럼

너희를 보낸다.

그러므로 뱀처럼 슬기롭고,

비둘기처럼 순박하게 되어라.”

.

.

.

복음을 전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기에,

제자들을 박해와 어려움이

예상되는 곳으로도 파견하신답니다.

.

이제

제자들이

의지할 분은

오직 주님뿐이랍니다.

.

복음을 전하는 데 필요한 것은

물질이 아니라 주님에 대한 믿음이랍니다.

.

오직

준님만 믿어야 한답니다.

.

나는? 외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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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치유하는 힘

|

 


9918.120725 세상을 치유하는 힘

.

.

.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

평화를 빈다고 인사하여라.”

.

.

.

우리가 누군가에게

평화를 빌어주고 그를 축복해 줄 때

그의 삶 또한 성장한답니다.

.

축복의 말은

사람을 변화시킨답니다.

.

누군가에게 평화와 축복을 빌어줄 때

그 사람 안에 있는 두려움과 불신이 사라진답니다.

.

그리하여

우리가 빌어주는 평화와 축복은

상대방을 자유롭게 해 준답니다.

.

이처럼

세상을 치유하는 힘은

우리 안에 있는 사랑이랍니다.

.

사랑으로

평화를 심어야 한답니다.

.

나는? 외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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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안에 머물자

|

 

 

 

9917,120724. 하느님 안에 머물자

.

.

.

“가서

‘하늘나라가 가까이 왔다.’

하고 선포하여라.”

.

.

.

예수님께서는

열두제자를 뽑으시어

당신 곁에 있게 하셨답니다.

.

제자들은 예수님 곁에서

예수님을 보면서 많이 배웠을 거랍니다.

.

그런 다음에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세상에 나가

하느님 나라를 선포하라고 파견하신답니다.

.

파견되려면

먼저 주님 안에 머물러야 한답니다.

.

제자들은 주님 곁에

머무르면서 주님 보다 아무것도

더 낫게 여기지 않는 법을 배웠답니다.

.

.

.

세상은

하루가 다르게 변하고 있답니다.

.

현대인들은 변화와 경쟁에

뒤지지 않으려고 바쁘게 살아간답니다.

.

이렇게 바쁘게 살다 보면

삶의 목적이 무엇인지 잊고 지내기 쉽답니다.

.

또한 현대인들은

이웃과 단절되어 살아가면서

공동체의 와해를 경험하고 있답니다.

.

인간은

하느님 안에 고요히 머무를 때

삶의 목적을 깨달을 수 있답니다.

.

그리고

함께 살아감으로써

형제적 사랑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답니다.

.

하느님 안에

머물러야 한답니다.

.

나는? 외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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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기피하는 이들 곁으로

|

 

9916.120723 세상이 기피하는 이들 곁으로

.

.

.

“그러나 바리사이들은 ,

‘저 사람은 마귀 우두머리의 힘을 빌려 마귀들을 좇아낸다.’

하였다”

.

.

.

예수님께 다가오는 사람들 가운데

많은 사람들은 일반 사람들이 회피하는

병자나 사회적 약자, 또는 죄인들이었답니다.

.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친구가 되어 주셨답니다.

.

그들을

불쌍히 여기시어 낫게 해주시고

그들의 처지를 이해해 주셨답니다.

.

.

.

‘님비'(Nimby: Not in my backyard)

현상이라는 말이 있답니다.

.

그 배경에는

경제 논리가 자리 잡고 있답니다.

.

내 집 주변에

혐오 시설이 들어서면

부동산 가격이 하락하게 되어

경제적으로 손해를 본다는 거랍니다.

.

.

.

장애인이나 아픈 사람들은

어느 시대에나 존재해 왔답니다.

.

그들은 가정이나 사회에서

누군가 보살펴주어야 하는 이들이랍니다.

.

지금 우리 사회는 사람의 자리에 돈을

대신 앉혀 놓고 있다는 생각이 든답니다.

,

세상이 회피하는

사람들 곁으로 다가갈 때

나의 신앙이 더욱 굳어진답니다.

.

나는? 외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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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

|

 

9915.120722 용기

.

.

.

“딸아,

용기를 내어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 하였다.”

.

.

.

유다인들의 사고로는,

혈루증이 있는 여자는 불결한 사람이랍니다.

.

모세의 율법에서는

불결한 상태에 있는 사람은

다른 사람들과 접촉하는 것을 금하였답니다.

.

그럼에도 그 여자는

예수님께 다가갔답니다.

.

그리고

예수님의 옷자락에 손을 대면

자신의 병이 나을 것이라고 믿었답니다.

.

그리고

믿은 대로 이루어졌답니다.

.

그녀는 용기 있는

믿음을 통해 병이 나았답니다.

.

.

.

영적인

치유를 바라는 사람들이

곳곳에서 목자를 애타게 기다린답니다.

.

영적인

구원을 위해 주님께

용기 있게 매달려야 한답니다.

.

나는? 외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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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믿음

|


9914.120721 믿음

.

.

.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과 친척과 집안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

.

.

사람은

자기가 경험하고

알고 있는 범위 안에서

현실을 바라보려고 한답니다.

.

우리도

나자렛 사람들처럼

편견과 고정 관념에 사로잡혀

예수님을 제대로 받아들이지 못할 수가 있답니다.

.

하느님께서는

우리의 편견과 고집에 따라

움직이시는 분이 아니랍니다.

.

하느님의 섭리와 활동은

우리의 생각 너머의 차원이랍니다.

.

주님을 받아들이려면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비우고

그 자리에 믿음을 채워야 한답니다.

.

나는? 외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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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삶

|


9913,1207120 새로운 삶

.

.

.

“혼인 잔치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그러나 그들이

신랑을 빼앗길 날이 올 것이다.

그러면 그들도 단식할 것이다.

아무도

새 천 조각으로

헌 옷에 대고 꿰매지 않는다.

헝겊에

그 옷감이 당겨

더 심하게 찢어지기 때문이다.

또한

새 포도주를

헌 가죽 부대에 담지 않는다.

그렇게 하면

부대가 터져 포도주는

쏟아지고 부대도 버리게 된다.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

그래야

둘 다 보존된다.“

.

.

.

예수님께서는

사람들에게 구원의 잔치를

베푸시고자 이 세상에 오셨답니다.

.

이 잔치에 초대된 손님들이

단식하여 슬퍼할 필요가 없답니다.

.

잔치 때에는 기뻐하고

장사 때에는 곡을 하는 것이 도리랍니다..

.

.

.

예수님께서는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고 말씀하신답니다.

.

예수님께서 비롯된 새로운 시대에는

새로운 사고와 삶이 필요하다는 말씀이랍니다.

.

바리사이들은

세리나 창녀와 같은

사람들을 죄인으로 단죄했답니다.

.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그들과 함께 식사를 하시고 우정을 나누셨답니다.

.

하느님의 사랑은

세리나 지인에게 까지도

두루

미친다는 것을 보여주신 것이랍니다.

.

이것이

예수님께서 보여주신

새로운 사고와 새로운 삶이랍니다.

.

우리 모두

새롭게 나야 한답니다.

.

나는? 외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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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초대

|

 

 

9912.120719 초대

.

,

.

“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으나,

병든 이들에게는 필요하다.

너희는 가서,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하신 말씀이 무슨 뜻인지 배워라.

사실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

.

.

마태오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사람대접을 받았다고 생각하였답니다.

.

예수님의

부르심이 없었다면

그는 삶의 의미를 몰랐을 거랍니다.

.

마태오는 이제야

새 인생을 얻었답니다.

.

.

.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이 어떤 능력이나

자격을 갖추었기 개문에

그들을 부르신 것이 아니랍니다.

.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부르시어 당신의 일을 하도록

그에 합당한 능력을 주시는 분이랍니다.

.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새롭게 살도록 초대하셨고,

당신의 일을 하도록 부르셨답니다.

.

너무도

분에 넘치는 사랑을

외면하지 않는지 새겨봐야 한답니다.

.

나는? 외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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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운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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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10.120718 자유로운 사람

.

.

.

“얘야,

용기를 내어라,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

.

.

.

용서받았다는 것은

하느님과 끊어진 끈이

다시 연결되었다는 말이랍니다.

.

예수님께서는 중풍 병자를 용서해주시며

그에게 하느님의 사랑을 확인시켜주신 거랍니다.

.

중풍 병자는

용서를 통하여 완전한 자유를 얻었답니다.

.

예수님께서는 중풍 병자를 짓누르던

무거운 멍에를 그의 어깨에서 벗겨 주셨답니다.

.

죄의식으로

족쇄에 묶여 있던

병자를 자유롭게 해 주셨답니다.

.

.

.

중풍은

혈관에 피가

제대로 흐르지 않아서

몸이 마비되는 병이랍니다.

.

우리 인생에도

앞이 꽉 막혀 답답할 때가 있답니다.

.

예수님께 다가가면

그분께서는

우리 인생의 막힌 곳을 뚫어 주신답니다.

.

우리는

약하고 불안전하여

죄로 넘어지는 경우도 있답니다.

.

우리가

죄의식에 짓눌려 살고 있을 때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용서하시며

자유롭게 살도록 해주신답니다.

.

이처럼

우리는 예수님을 통하여

자유로운 사람이

될 수 있음을 깨달아야 한답니다.

.

나는? 외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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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사랑의 순교

|

 

9910,120717 사랑의 순교

.

.

.

“……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이는 구원을 받을 것이다.”

.

.

.

이 시대에도 여전히

순교자들이 있답니다.

.

가정에서

치매 든 어르신을 모시고 사는 이들,

장애인과 함께 살면서 그들을 정성껏 돌보는 이들이

이 시대의 사랑의 순교자들이랍니다.

.

끝까지

견디어내야 한답니다.

.

나는? 외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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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과 보람

|


 

9909.120716 기쁨과 보람

.

.

.

“하느님의 아드님,

 

당신께서 저희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때가 되기도 전에 저희를 괴롭히시려고 여기에 오셨습니까?.”

 

(하고 외쳤다)

.

.

.

마귀가 들렸다고 하는 것은

 

예수님과 무관하게 지냈다는 뜻이랍니다.

.

그들은

 

예수님께서

 

앞에 계시는 것이

 

부담스럽고 괴로웠답니다.

.

그래서

 

예수님께 자신들을

 

상관하지 말라고 했답니다.

.

.

.

재물과

 

세상의 성공에만

 

집착하며 사는 사람들에게

 

예수님 이야기를 하면 불편하게 생각한답니다.

.

그러한 사람들은

 

예수님께서 자신들의 삶에

 

상관하지 않기를 바란답니다.

.

예수님을

 

생각하면 부담스럽고

 

죄책감이 들기 때문이랍니다.

.

그러나

 

진심으로 예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그분을

 

모시고 사는 것을 기쁨이자 보람으로 여긴답니다.

.

나는? 외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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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것

|


9908.120715 영원한 것

.

.

.

“나는 그분의

 

손에 있는 못 자국을 직접 보고

 

그 못 자국에 내 손가락을 넣어 보고

 

또 그분 옆구리에 내 손을

 

넣어 보지 않고는 결코 믿지 못하겠소.”

.

.

.

크게 의심하면

 

크게 깨닫는답니다.

.

큰 의심을 거치지 않은 믿음은

 

비바람이 불면 쉽게 무너질 수 있답니다.

.

의심은

 

신앙으로 건너가는 다리랍니다.

 

믿음은 의심과 절망을

 

넘어선 것이기에 그렇답니다.

.

.

.

인생의 밑바닥을 겪는 것도

 

하느님께 가는 데 거쳐야 하는 어둔 밤이랍니다.

.

큰 개달음 뒤에는 일시적인 행운과

 

참된 행복이 무엇인지 구별 할 수 있답니다.

.

그리고

 

잠시 있다가 사라질 무상한 것과

 

영원한 것이 무엇인지도 알게 된답니다.

.

우리는 토마스 사도를 통하여

 

이러한 사실을 알게 되었답니다.

.

나는? 외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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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음

|

 

9907.120714 깨달음

.

.

.

“너는 나를 따라라.

죽은 이들의 장사는

죽은 이들이 지내도록 내버려 두어라.”

.

.

.

살다 보면 인생의 중요한

여러 순간들을 맞이한답니다.

.

돌아가신 부모의 장사는

자식에게 매우 중요한 일이랍니다.

.

예수님을 따르려면

이 모든 것에 앞서

가져야 할 마음가짐이 있답니다.

.

그것은

단호한 결단이랍니다.

.

이러한

결단이 없으면

늘 핑계나 구실로

자신을 합리화한답니다.

.

작은 어려움이 닥쳐도

복음을 전하는 것을 뒷전으로 미룬답니다.

.

예수님께서

일깨워주고자 하신 것도

바로 이 점이랍니다.

이를

깨달아야 한답니다.

.

나는? 외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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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는 아버지

|

 

9906.0713.기도하는 아버지

.

.

.

“탈리타 쿰!”

‘소녀야,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어나라!

.

.

.

예수님께서는

딸을 생각하는 아버지의 믿음을 보시고

그와 함께 가시어 그의 딸을 살려 주십니다.

.

.

.

가시고기의 어미는 알을 낳기 전 고향으로 돌아가서

알을 낳고는 가시고기의 아비만 남겨두고 떠난답니다.

.

남은 아비 가시고기는

성스럽게 알을 보살피다가

알이 부화하면 아비는 지쳐서죽고,

새끼들은 죽은 아비의 몸을 먹고 살아 간답니다.

.

이처럼 아비 가시고기에는

바다를 품은 큰 사랑이 담겨 있답니다.

.

.

.

예수님께서 생명을 살리는

힘이 있음을 회당장은 믿었답니다.

.

그래서 그는 체면도 아랑곳하지 않고

예수님 발 앞에 엎드려

자신의 딸을 고쳐 주십사고 간곡히 청한답니다.

.

예수님께서는

딸을 생각하는 아버지의 믿음을 보시고

그와 함께 가시어 그의 딸을 살려주신답니다.

.

.

.

자녀를 사랑하는

방법은 다양할 수 있답니다.

.

자녀들이

신앙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이끄는 것이

자녀를 사랑하는 길이 된답니다.

.

빠쁜 일상 중에도 잠시 시간을 내어

자녀를 위하여 기도하는 아버지가 되기를 바란답니다.

.

나는? 외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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